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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border="0" hspace="0" src="http://www.world.ac.kr/utl/web/imageSrc.do?path=2019/03/28&physical=3DB58FF7432D4F13BA135C91D3985AA9.jpg&contentType=image/pjpeg" align="baseline" /></p><p style="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px"><span style="FONT-FAMILY: 나눔명조, NanumMyeongjo, serif">올해 3월, 세계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총장으로 송병화 교수가 임명됐다. ‘조경’이라는 외길인생동안 그는 “많이 돌아왔지만 결국 값진 경험이자 자산”이었다고 전한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px"></p><p style="TEXT-ALIGN: justify; LETTER-SPACING: 0px"><span style="FONT-FAMILY: 나눔명조, NanumMyeongjo, serif">총장 부임이후 송 총장은 사회적․교육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과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 제시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를 쌓아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가 몸담고 있는 세계사이버대학에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대학 내 조경학과가 개설되어 있기도 하다. 2년간 대학을 이끌어갈 송병화 신임 총장을 만나보자. <상세내용 원문 기사 참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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