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수업 전공 교수와의 1:1 레슨, 그룹 수업 진행

새로운 최정수 학과장 유럽 등지 유명 재즈 작편곡가

 



<실용음악학과 최정수 학과장>
 

나는가수다와 K POP 스타, 불후의 명곡 등 요즘 TV 음악프로그램이 매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0대만을 아우르는 대중가요에서 벗어나 4~50대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으로 성장하기까지 ‘음악’의 매개체 역할이 컸다.

이만큼 커져있는 음악프로그램에 열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 또한 대중음악의 푯대로 향해있다.

특히 대중음악 관련 학과로 대학진학을 꿈꾸고 전문적으로 전공을 펼쳐보려는 경향이 늘고있다.

이에 세계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학과장 최정수·사진)는 선두에 앞서 전문적인 대중음악의 기초와 기반을 다져줄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사이버대학으로는 국내 최초로 실용음악학과가 2001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 대중음악을 펼쳐 보이는 이들의 기반터전을 꾸준히 닦아온 것이다.

기초와 기반을 다져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둔 실용음악과는 한 단계씩 도약의 포물선을 그리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실용음악 교육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새로운 교수진과 교육과정, 흐름에 맞는 완벽히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재구성하여 보다 탄탄한 내구력을 다졌다.

실용음악과는 이론, 강의형 수업의 대부분이 온라인 강의 수업으로 일반적으로 진행되지만 전공별로 세분화되는 전공실기와 앙상블 수업과 같은 실기 수업은 전공 교수와의 1:1 레슨과 그룹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점이 돋보인다.

실기수업을 1:1레슨과 그룹 수업으로 진행하며 개개인의 특징을 부각시키고 조화와 화합을 통한 음악적 화음을 이루려는 노력을 보이고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국내외 유명 뮤지션을 초청하여 워크숍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졸업해서 현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배들의 실질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려는 의미를 담고있다.

무엇보다 새롭게 실용음악학과를 맡게 된 학과장 최정수교수는 재즈 작편곡가로 국내에서 뿐만 아닌 유럽 여러 나라의 유럽 빅밴드, 오케스트라와 작업을 해오며 국제적 커리어를 쌓아온 유명 재즈 작곡가이기도 하다.

그간 자신의 빅밴드인 ‘JUNGSU CHOI New Jazz Orchestra’를 이끌며 영국 런던을 본거지로 유럽에서 활동을 해 온 그는 최근 국내 무대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재즈 뿐 아니라 방송과 광고음악 작곡가로도 활동해온 다방면의 작곡가로도 알려져 있어 실용음악과를 성장, 도약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끄는데 적격이라는 환호를 받고 있다.

최정수 학과장은 “실용음악학과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는 곳”이라면서 “좀 더 깊게 전문적이고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교수와의 1: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무적인 부분에서의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최 학과장은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교수진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좋은 교육 시스템은 만학의 학도들에게 있을 어려움 또한 충분히 보완해주고 있다”면서 “마음먹은대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내딛기만 하면 완성은 우리 교수진들과 나의 몫으로 함께 이끌어가게 된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나오는 것이 가장 우선된 일”이라고 밝혔다.

세계사이버대학 실용음악학과의 매력과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사이버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적인 학비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학비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점과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편한 시간대에 수업을 진행시킬 수 있는 점은 가장 큰 매리트로 다가온다.

2012년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신입/편입생 및 시간제등록생 모집,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orld.ac.kr) 또는 상담전화(1577-4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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