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대, 사회복지학 전문학사·사회복지사 2급 동시 취득 가능
 




< 사회복지학과 박윤숙 학과장>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노후와 관련된 사업이 주목되고 있다.

또한 복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일하면서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직인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세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학과장 박윤숙,사진)과 2년 만에 사회복지학 전문학사와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인기다.

 

 

졸업 후 진로는 시, 군, 구, 읍, 면, 동 사무소 등에 사회복지 전문인력으로, 그리고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방과후 공부방, 다문화지원센터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일하실 수 있다.

박윤숙 학과장은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 꿈을 키워가길 권한다”면서 “사회복지의 가치, 지식, 실천이 조화로운 인재를 양성하여 아동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가족복지, 장애인복지, 사회복지 행정과 정책 등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고루 갖춘 사회복지사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복지학은 여성, 가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문제 등 산업화와 현대화가 진행됨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욕구와 사회문제의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행복을 추구하고자하는 응용학문분야이다”면서 “학과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최선의 학업성취도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교수진 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신입/편입생 및 시간제등록생 모집,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orld.ac.kr) 또는 상담전화(1577-4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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