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img border="0" hspace="0" src="http://www.world.ac.kr/utl/web/imageSrc.do?path=2016/12/07&physical=53AC95564E1C43B999CD623F0484E0B0.jpg&contentType=image/pjpeg" align="baseline" /></p><p align="center" /><p align="left">세계사이버대학이 제9회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주관으로 개최 된 학술대회가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span name="inspace_pos"> </span><br /><br /><br />지난 11월 26일 서울역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u>KT</u></a>X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소진(burnout)과 대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소진과 그에 따른 대안이 무엇인지 다루었다.<span name="inspace_pos"> </span><br /><br />학술대회에서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남희수 교수는 "시설에서의 사회복지사의 `복지`가 소진되고 있으며 과중된 업무·낮은 임금으로 불안정한 삶과 함께 감정노동에 노출되어 있음으로 정부차원에서의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초청인 이재부박사(전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소진(burnout) 원인과 대안"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소진의 근본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재학생 2명도 주제발표를 하였다.<span name="inspace_pos"> </span><br /><br />이번 제9회 사회복지학과 학술대회를 통하여 소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span name="inspace_pos"> </span><br /><br />또한 본 학술대회에서는 선후배들간의 모임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전문성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진행하였으며, 임원과 동문간의 자리를 통해 사회복지학과 발전 방안 및 2017학년도 전기 입시에 대해 논의했다.<br /><br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매해 사회복지분야의 다양한 지식습득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실무능력을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SE3-TEXT --></p><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div class="se_sectionArea"><div class="se_editArea"><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div class="se_editView"><div class="se_textView"><p class="se_textarea"><!-- SE3-TEXT {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면 2년 만에 전문학사학위와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등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주부 등 중장년층들이 지원하고 있다.<span name="inspace_pos"> </span><br /><span name="inspace_pos"> </span><br />또한 세계사이버대학은 12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밝힌바 있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신입학으로 지원 할 수 있으며, 35학점이상 학력자격을 충족한 경우 편입학도 가능하다.</p><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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