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span><img border="0" hspace="0" src="http://www.world.ac.kr/utl/web/imageSrc.do?path=2016/05/27&physical=AF58E286C21844248C50DD7FFE2D82CC.jpg&contentType=image/pjpeg" align="baseline" /></span></p><p><span></span></p><p><span>실용음악 분야가 대중화됨에 따라 학교나 단체에서 근무할 자격을 갖춘 실용음악 전문강사의 수요가 늘고 있다. </span><span></span><span>실제 음악산업은 다양한 활로 모색과 사업모델 다각화하고 있으며, 대학 역시 음악인 육성교육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br /><br />대표적인 곳이 세계사이버대학이다. 이 대학은 이런 추세에 맞춰 실용음악 전문 경영자 과정을 개설, 실용음악학원 개원과 운영에 관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외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br /><br />세계사이버대학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실용음악학과가 개설돼 운영되고 있는 2년제 원격 대학은 세계사이버대학이 유일하다”며 “국내 20여개 원격대학 중 두 곳뿐인 2년제 사이버 대학 중 하나인 세계사이버대학은 전문대학이 하는 직업교육과 실용학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span><span></span><span>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 대부분은 현재 직장생활과 생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재학생 70% 이상이 실용음악 교육 관련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입학해 졸업 후 관련 분야로 취업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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