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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비즈 등록일: 2019.06.13 조회: 4789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 디자이너’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는다. 건강디자이너는 동양의 ‘섭생’과 서양의 ‘영양’ 이론을 접목해 음식으로 건강과 장수를 관리한다.
이에 따라 대학에서도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세계사이버대학(총장 송병화)이 대표적이다.
출처: 라펜트 조경뉴스 등록일: 2019.03.28 조회: 6535
올해 3월, 세계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총장으로 송병화 교수가 임명됐다. ‘조경’이라는 외길인생동안 그는 “많이 돌아왔지만 결국 값진 경험이자 자산”이었다고 전한다.
총장 부임이후 송 총장은 사회적․교육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과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 제시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를 쌓아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가 몸담고 있는 세계사이버대학에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대학 내 조경학과가 개설되어 있기도 하다. 2년간 대학을 이끌어갈 송병화 신임 총장을 만나보자.
출처: 조선비즈 등록일: 2019.03.26 조회: 4649
지난 16일 용산구에 있는 백범 김구기념관 대강당에서 세계사이버대학 17회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선교학과를 포함하여 14개 학과를 졸업하는 767명의 학생이 전문학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세계사이버대학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사이버대학으로 2년제 과정의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15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출처: [한국경제TV] 등록일: 2019.03.26 조회: 4691
실용적인 학과 구성의 특성을 살린 세계사이버대학은 지역자활센터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특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출처: [에듀동아] 등록일: 2019.03.26 조회: 3788
세계사이버대학 피부미용뷰티학과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현장 능력의 증대와 학생들과 교수와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하계 및 동계 방학 오프라인 특강(발관리, 메이크업, 두피관리사, 업스타일, 네일아트 등)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