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face="바탕, 바탕체">저에게는 작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넷을 키우며 접어야했지요. ..</font></p><p><font face="바탕, 바탕체">그래도 언젠간 사회복지사가 될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에선...</font><font face="바탕">넌 안될꺼라고,</font></p><p><font face="바탕">니가 어덯게 하냐고 했던 많고 많은 사람들 사이로..... 넌 꼭 할 수 있을 꺼라며 </font></p><p><font face="바탕">엄마가 도와줄께 애들을 봐달라하면 봐줄꺼고 돈을 달라하면 돈으로 주겠다던 우리엄마,</font></p><p><font face="바탕">전 누구나 쉽게 생각못할 하자인생 을살았습니다.</font></p><p><font face="바탕">하지만 저에게 예쁜 4명의 아이와 엄마가 있어 든든합니다.</font></p><p><font face="바탕">처음원서를 넣고 기다리는 삼개월간 말을 못하며 지내는 나날이 정말힘들었습니다.</font></p><p><font face="바탕">떨어지면 다시 하면 되지만 참 그러기 쉽지 않은 조껀에서 저는 합격 통지를 받고 너무 기분 좋아 엄마에게 이소식을 제일 먼져 알렸지요.</font></p><p><font face="바탕">엄마 사실 나 삼개월전에 사이버대에 등록했어요,,,떨어질찌도몰라 엄마께 지금말해드리는거예요 저붙어써요 ..</font></p><p><font face="바탕">그말을 들은 저희 엄마는 기뻐하시며 현정아 정말축하한다. 애들은 엄마가 봐줄께 라고하시더라구요 ㅎㅎ</font></p><p><font face="바탕">엄마 사이버라 애들을 보면서도 공부가가능해요 ㅎㅎ</font></p><p><font face="바탕">그래 아주좋은 곳이구나 우리현정이 같은친구들에게는 하시며 너무좋아하셔서 그때일을 이즐수가없어요. </font></p><p><font face="바탕">엄마께 공부 열심히하라고 노트북을 선물받앗어요 </font></p><p><font face="바탕"> 8월에 입학했는데 벌써 중간고사네요 ..이재라도 꿈을다시 꿀수있다니 세계사이버대학은 </font></p><p><font face="바탕">저에게는 꿈..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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